정부는 아프카니스탄에 군인들 파견 할 것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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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013. 10:08
KoreaPost
뉴질랜드
노동당은 아프카니스탄에서의 새로운 임무를 위해 뉴질랜드 군인들을 파견하겠다는 정부의 결정은 군인들을 집으로 데리고 오겠다는 정부의 약속과는 완전히 모순된다고 말했다.
존 키 수상은 3명의 SAS 요원을 포함한 27명의 뉴질랜드 군인들이 4월 말 바미안 주에서 지방 재건 팀이 철수한 후에도 아프카니스탄에 주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꼭 필요한 작은 분견대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동당의 이안 리 겔로웨이 국방 대변인은 정부가 4월까지 아프카니스탄에서 뉴질랜드 군인들을 철수시키겠다는 약속을 깨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완 대변인은 이러한 최근의 배치는 새로운 지역에서의 새로운 임무이며, 이것은 재건 작업이 아니라 안전과 정보에 관한 임무라고 언급하면서, 뉴질랜드 군인이 아프카니스탄에서 10년 이상을 주둔했으며, 바미안 주 사람들에게 공헌 일이 자랑스러우며, 지금은 집으로 돌아올 시점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존 키 수상은 3명의 SAS 요원을 포함한 27명의 뉴질랜드 군인들이 4월 말 바미안 주에서 지방 재건 팀이 철수한 후에도 아프카니스탄에 주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꼭 필요한 작은 분견대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동당의 이안 리 겔로웨이 국방 대변인은 정부가 4월까지 아프카니스탄에서 뉴질랜드 군인들을 철수시키겠다는 약속을 깨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완 대변인은 이러한 최근의 배치는 새로운 지역에서의 새로운 임무이며, 이것은 재건 작업이 아니라 안전과 정보에 관한 임무라고 언급하면서, 뉴질랜드 군인이 아프카니스탄에서 10년 이상을 주둔했으며, 바미안 주 사람들에게 공헌 일이 자랑스러우며, 지금은 집으로 돌아올 시점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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