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아일랜드, 쓰나미로 6일 현재 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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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013. 08:29
KoreaPost
뉴질랜드
6일 솔로몬 아이랜드에서 일어난 쓰나미로 6일 밤 늦게 까지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수 백만의 주민들이 높은 곳으로 대피하여 피신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 비젼의 관계자는 적어도 백 가구 이상이 파괴되었으며, 정부의 공식 관계자는 6일까지 다섯 명이 희생된 것으로 밝혔다.
6일 솔로몬 아이랜드의 한 섬의 지하 33Km 지점에서 강도 8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이로 인하여 솔로몬 아이랜드를 비롯하여 남태평양 도서 국가들과 뉴질랜드까지 쓰나미 경계령을 발효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솔로몬 아이랜드는 2백 개가 넘는 섬들로 이루어졌으며, 인구는 약 55만 명 정도이며, 지난 2007년 4월에도 강도 8.1의 지진과 그에 따른 쓰나미로 50명이 사망하고 큰 재산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월드 비젼의 관계자는 적어도 백 가구 이상이 파괴되었으며, 정부의 공식 관계자는 6일까지 다섯 명이 희생된 것으로 밝혔다.
6일 솔로몬 아이랜드의 한 섬의 지하 33Km 지점에서 강도 8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이로 인하여 솔로몬 아이랜드를 비롯하여 남태평양 도서 국가들과 뉴질랜드까지 쓰나미 경계령을 발효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솔로몬 아이랜드는 2백 개가 넘는 섬들로 이루어졌으며, 인구는 약 55만 명 정도이며, 지난 2007년 4월에도 강도 8.1의 지진과 그에 따른 쓰나미로 50명이 사망하고 큰 재산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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