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선수 세계 여자 골프 순위 30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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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13. 09:45
KoreaPost
뉴질랜드
리디아 고 선수가 십여 차례의 프로 경기 출전 성적으로 세계 여자 골프 순위 30위로 도약했다.
이것은 15세의 아마추어 선수가 가장 어린 나이로 뉴질랜드 오픈에 우승을 한 후의 또 하나의 놀란 만한 업적이다.
많은 갤러리들이 고 선수의 우승하는 길을 따랐으며, 고 선수는 우승소감에서 뉴질랜드 여자 오픈 경기에 남자 경기보다 더 많은 사람이 온 것 같다고 농담을 했으며 후에 존키 수상으로부터의 전화를 받았다.
고 선수는 오는 목요일 시작하는 호주 오픈 경기에 참석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것은 15세의 아마추어 선수가 가장 어린 나이로 뉴질랜드 오픈에 우승을 한 후의 또 하나의 놀란 만한 업적이다.
많은 갤러리들이 고 선수의 우승하는 길을 따랐으며, 고 선수는 우승소감에서 뉴질랜드 여자 오픈 경기에 남자 경기보다 더 많은 사람이 온 것 같다고 농담을 했으며 후에 존키 수상으로부터의 전화를 받았다.
고 선수는 오는 목요일 시작하는 호주 오픈 경기에 참석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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