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건조로 오클랜드공원에서도 불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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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2013. 09:01
KoreaPost
뉴질랜드
전국의 건조하고 더운 날씨가 소방대로 하여금 노스랜드에서의 전면적인 불의 사용금지를 촉발시켰다.
노스랜드 지방 화재 당국은 노스랜드 지역에 전면적인 옥외 불 사용금지를 선언했으며, 몇 주에 걸쳐 이 지역에 현저히 비가 오지 않아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소방대는 이번 시즌에 지난주의 포우투 에서의 큰 관목 화재를 포함한 상당수의 작은 화재들로 출동했다.
이러한 불 사용금지 조치는 오늘 정오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이러한 금지 조치하에서 가스 바비큐는 허용되며, 소방당국은 항기 음식을 위한 특별한 허가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트 베리어, 카와우, 와이헤케 그리고 하우라키 걸프 아일랜드를 포함한 오클랜드 지역에도 완전한 불 사용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석탄과 나무를 사용한 BBQ 들과 슈퍼마켓에서 구입될 수 있는 일회용 BBQ 들도 공원에서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고체 연료의 BBQ 들의 사용이 중지됐으며 카운실에서 공급되는 화목도 제거 됐고, 불 사용금지 표시판들이 공원 전체에 설치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노스랜드 지방 화재 당국은 노스랜드 지역에 전면적인 옥외 불 사용금지를 선언했으며, 몇 주에 걸쳐 이 지역에 현저히 비가 오지 않아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다.
소방대는 이번 시즌에 지난주의 포우투 에서의 큰 관목 화재를 포함한 상당수의 작은 화재들로 출동했다.
이러한 불 사용금지 조치는 오늘 정오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이러한 금지 조치하에서 가스 바비큐는 허용되며, 소방당국은 항기 음식을 위한 특별한 허가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트 베리어, 카와우, 와이헤케 그리고 하우라키 걸프 아일랜드를 포함한 오클랜드 지역에도 완전한 불 사용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석탄과 나무를 사용한 BBQ 들과 슈퍼마켓에서 구입될 수 있는 일회용 BBQ 들도 공원에서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고체 연료의 BBQ 들의 사용이 중지됐으며 카운실에서 공급되는 화목도 제거 됐고, 불 사용금지 표시판들이 공원 전체에 설치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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