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의 해안 주택으로 투자자 몰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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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2013. 09:59
KoreaPost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노스랜드의 해안 주택 시장에까지 여파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들은 밝혔다.
오클랜드 지역의 치솟는 주택 시장으로부터 벗어나 많은 바이어들이 오클랜드의 북쪽 지역 바닷가 지역의 해안 별장 또는 휴양지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수의 오클랜드 주택 소유자들은 좋은 가격에 주택을 매각하고 짐을 싸서 꿈에 그렸던 해안가의 주택을 사려고 하는 움직임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히아 지역의 해안 주택을 전문으로 하는 한 부동산 에이전트는 3-4년 전에는 외국으로부터 바이어들이 찾아와 바닷가 주택들을 찾아 65% 정도의 매매가 이루어졌으나, 최근들어 55%는 오클랜드에서 오는 사람들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오클랜드 지역의 치솟는 주택 시장으로부터 벗어나 많은 바이어들이 오클랜드의 북쪽 지역 바닷가 지역의 해안 별장 또는 휴양지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수의 오클랜드 주택 소유자들은 좋은 가격에 주택을 매각하고 짐을 싸서 꿈에 그렸던 해안가의 주택을 사려고 하는 움직임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히아 지역의 해안 주택을 전문으로 하는 한 부동산 에이전트는 3-4년 전에는 외국으로부터 바이어들이 찾아와 바닷가 주택들을 찾아 65% 정도의 매매가 이루어졌으나, 최근들어 55%는 오클랜드에서 오는 사람들로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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