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 조개에 대한 경고, 오클랜드 모든 지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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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013. 08:18
KoreaPost
뉴질랜드
조개에 대한 공중보건 위험 경고가 오클랜드의 모든 지역에서 해제 됐다.
오클랜드 지역 공중 건강 서비스는 마비성 조개 독성 수치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정보를 받은 후 이같이 공표했다.
그러나 이 독성 경고는 베이 어브 프랜티에서는 해제 되지 않았으며 이 지역에서는 지난 12월 중순부터 29명의 사람들이 독성의 조개를 먹고 중독이 됐다.
관계 당국은 코르만델 반도 동쪽 해안의 타이루아와, 와이히 비치 남쪽, 베이 어브 프랜티 해변가 에서의 조개 체취 금지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감염된 조개를 먹었을 경우 입과 얼굴과 손 발의 마비를 유발시키며, 호흡과 삼킴이 어렵고, 현기증과 물체가 둘로 보이는 증상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신체 마비와 호흡장해를 일으킨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오클랜드 지역 공중 건강 서비스는 마비성 조개 독성 수치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정보를 받은 후 이같이 공표했다.
그러나 이 독성 경고는 베이 어브 프랜티에서는 해제 되지 않았으며 이 지역에서는 지난 12월 중순부터 29명의 사람들이 독성의 조개를 먹고 중독이 됐다.
관계 당국은 코르만델 반도 동쪽 해안의 타이루아와, 와이히 비치 남쪽, 베이 어브 프랜티 해변가 에서의 조개 체취 금지를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감염된 조개를 먹었을 경우 입과 얼굴과 손 발의 마비를 유발시키며, 호흡과 삼킴이 어렵고, 현기증과 물체가 둘로 보이는 증상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신체 마비와 호흡장해를 일으킨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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