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그레이트 베리어 아일랜드 화재 진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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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13. 07:49
KoreaPost
뉴질랜드
해군은 오클랜드 근처에 있는 그레이트 베리어 아일랜드의 오래 지속되고 있는 화재의 진압을 지원하도록 요청을 받았다.
순시선 오타고 호는 그레이트 베리어 아일랜드로 향하기 전, 거의 5톤에 해당하는 소방장비를 싣기 위해 24일 저녁 오클랜드 해군 기지로 향했으며 음식과 음료를 포함한 구급 물품들을 선적하고 25일 아침 그레이트 베리어 아일랜드에 도착한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온 소방대원들이 하우라키 만의 이 섬의 100 헥타르 이상의 관목과 소나무 숲을 태운 화재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투입됐다.
불길은 크라리스 공항 활주로 근처에 접근했으며. 대략 45명의 자원봉사 지방 소방대원들이 마무리 화재 진압의 일환으로 화재 경계선 주변에서의 작업을 계속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순시선 오타고 호는 그레이트 베리어 아일랜드로 향하기 전, 거의 5톤에 해당하는 소방장비를 싣기 위해 24일 저녁 오클랜드 해군 기지로 향했으며 음식과 음료를 포함한 구급 물품들을 선적하고 25일 아침 그레이트 베리어 아일랜드에 도착한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온 소방대원들이 하우라키 만의 이 섬의 100 헥타르 이상의 관목과 소나무 숲을 태운 화재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투입됐다.
불길은 크라리스 공항 활주로 근처에 접근했으며. 대략 45명의 자원봉사 지방 소방대원들이 마무리 화재 진압의 일환으로 화재 경계선 주변에서의 작업을 계속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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