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의 비행기 추락, 아직 발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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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2013. 10:33
KoreaPost
뉴질랜드
캔 보렉 에어 사는 남극에서의 비행기 추락으로 인한 3명의 승무원들을 깊은 염려를 하고 있으며, 수색활동을 통해 상당히 경험이 많은 승무원들이 생존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남극대륙 뉴질랜드 직원들은 미국과 함께 수색 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남극대륙 뉴질랜드 와 계약을 맺고 있는 헬리콥터들이 추락현장에 접근하기 위해 미국측의 당사자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6일 밤 C130 허큘러스 항공기에 의해 마운트 엘리자베스 정상 근처의 눈과 얼음으로 덮인 가파를 경사면에서 잔해가 발견됐으며 두 대의 헬리콥터가 짧은 시간 동안 현장을 조사할 수 있었으나 난파된 비행기는 발견하지 못했다.
수색 팀들은 비행기가 생존할 수 없을 정도로 직접 충돌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으며, 3900m 높이의 추락 현장이 멀리 떨어져 있고 접근이 힘들어 구조노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남극대륙 뉴질랜드 직원들은 미국과 함께 수색 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남극대륙 뉴질랜드 와 계약을 맺고 있는 헬리콥터들이 추락현장에 접근하기 위해 미국측의 당사자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6일 밤 C130 허큘러스 항공기에 의해 마운트 엘리자베스 정상 근처의 눈과 얼음으로 덮인 가파를 경사면에서 잔해가 발견됐으며 두 대의 헬리콥터가 짧은 시간 동안 현장을 조사할 수 있었으나 난파된 비행기는 발견하지 못했다.
수색 팀들은 비행기가 생존할 수 없을 정도로 직접 충돌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으며, 3900m 높이의 추락 현장이 멀리 떨어져 있고 접근이 힘들어 구조노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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