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의 소매 활동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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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013. 08:39
KoreaPost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소매 활동이 지난 분기에서 소매, 숙박, 음식 서비스 분야의 강한 증가와 함께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6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의 소매활동이 2012년 6월 분기의 2.5 %의 증가와 함께 9월 분기에도 2.1% 증가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와 비교해서 전국의 소매활동은 0.8 % 하락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증가는 소매업의 증가와 함께 숙박과 음식 서비스업에서의 각각 1.6 % 와 4.,8 % 의 강한 증가의 결과이다.
산업 노동 통계 매니저인 테신 이스람 씨는 크라이스트처치의 판매 성장은 지진 발생 이후 전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 뒤떨어졌으나, 지난 두 분기에서의 강한 성장이 그러한 차이를 좁히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진이 발생하기 전인 2010년 6월 분기 이후 의 크라이스트처치의 전체적인 소매활동은 6.8 % 증가 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뉴질랜드 통계청은 6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의 소매활동이 2012년 6월 분기의 2.5 %의 증가와 함께 9월 분기에도 2.1% 증가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와 비교해서 전국의 소매활동은 0.8 % 하락했다.
크라이스트처치의 증가는 소매업의 증가와 함께 숙박과 음식 서비스업에서의 각각 1.6 % 와 4.,8 % 의 강한 증가의 결과이다.
산업 노동 통계 매니저인 테신 이스람 씨는 크라이스트처치의 판매 성장은 지진 발생 이후 전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 뒤떨어졌으나, 지난 두 분기에서의 강한 성장이 그러한 차이를 좁히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진이 발생하기 전인 2010년 6월 분기 이후 의 크라이스트처치의 전체적인 소매활동은 6.8 % 증가 했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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