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에서 번개로 인한 화재 6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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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13. 08:19
KoreaPost
뉴질랜드
번개로 인해 밤새 남섬에서 관목숲의 화재가 발생했다.
노스 캔터베리의 스와나노와에서 10일 새벽 5시 30분경 번개로 인해 야기된 초목 화재가 있었다.
ONE News에 의하면 화재는 진압 되었으나 현장에 12대의 소방차가 동원됐다고 보도했다.
그 외에도 남섬에는 번개로 인한 6번의 다른 화재가 밤새 있었다.
각 화재는 재빨리 진화됐으나 고레, 럼스덴, 인버카질에서의 지표면 범람 문제를 포함해 남섬 전역에서는 69건의 기후와 관련된 신고 전화가 있었다.
한편 아카로아에 있는 한 제과점 이 새벽 4시경 시작된 화재로 심한 피해를 입었으나 이 화재가 번개로 인해 일어 났는 가는 확인 되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노스 캔터베리의 스와나노와에서 10일 새벽 5시 30분경 번개로 인해 야기된 초목 화재가 있었다.
ONE News에 의하면 화재는 진압 되었으나 현장에 12대의 소방차가 동원됐다고 보도했다.
그 외에도 남섬에는 번개로 인한 6번의 다른 화재가 밤새 있었다.
각 화재는 재빨리 진화됐으나 고레, 럼스덴, 인버카질에서의 지표면 범람 문제를 포함해 남섬 전역에서는 69건의 기후와 관련된 신고 전화가 있었다.
한편 아카로아에 있는 한 제과점 이 새벽 4시경 시작된 화재로 심한 피해를 입었으나 이 화재가 번개로 인해 일어 났는 가는 확인 되지 않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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