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업자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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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013. 08:30
KoreaPost
뉴질랜드
양봉업자들은 야생 벌의 숫자 감소가 커다란 위기를 초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야생 벌의 수는 2000년에 발로라 진드기가 처음 나타난 이후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전국 양봉 협회의 다니엘 폴 공동 사장은, 만약 벌의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게 되면 농산품 수출업자들이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과일과 푸른잎의 채소들은 커피와, 초코렛과, 콩 녹작물과 같이 벌의 수분에 의존한다
천연 양봉 업자인 케리 맥컬디 씨는 해결책은 진드기를 조절하기 위해 에센셜 오일이 사용되는 유기농 뒤뜰에 벌을 유지하는데 달려있다고 말했다.
맥컬디 씨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과 슈퍼마켓 점원들은 농장 물이 성장하는데 있어 벌의 역할을 이해 하는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뉴질랜드의 야생 벌의 수는 2000년에 발로라 진드기가 처음 나타난 이후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전국 양봉 협회의 다니엘 폴 공동 사장은, 만약 벌의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게 되면 농산품 수출업자들이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과일과 푸른잎의 채소들은 커피와, 초코렛과, 콩 녹작물과 같이 벌의 수분에 의존한다
천연 양봉 업자인 케리 맥컬디 씨는 해결책은 진드기를 조절하기 위해 에센셜 오일이 사용되는 유기농 뒤뜰에 벌을 유지하는데 달려있다고 말했다.
맥컬디 씨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과 슈퍼마켓 점원들은 농장 물이 성장하는데 있어 벌의 역할을 이해 하는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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