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복구작업을 이용한 약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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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012. 08:25
KoreaPost
뉴질랜드
민방위대는 지난 6일 토네이도로 인해 세 명이 숨지고, 150 채 이상의 주택이 심하게 파손된 홉슨빌에서 약탈이 있었음을 확인했다.
민방위대는 한 건의 약탈 사건이 있었고 약탈자들이 복구 작업자들로 위장해 출입 통제 지역을 통과 했다는 또 다른 보고를 접했다고 말했다.
그 후로 출입통제는 약탈과 구경꾼들을 통제하려 강화됐으며 안전 요원과 경찰들이 증가됐다.
오클랜드 민방위대 크리브 맨레이 통제관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나, 그러나 일부는 아직 출입이 제한됐으며 많은 주민들은 막대한 청소작업에 직면해 있으며, 심하게 파손된 22채의 주택은 보수할지 철거할지가 아직 결정돼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민방위대는 한 건의 약탈 사건이 있었고 약탈자들이 복구 작업자들로 위장해 출입 통제 지역을 통과 했다는 또 다른 보고를 접했다고 말했다.
그 후로 출입통제는 약탈과 구경꾼들을 통제하려 강화됐으며 안전 요원과 경찰들이 증가됐다.
오클랜드 민방위대 크리브 맨레이 통제관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집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나, 그러나 일부는 아직 출입이 제한됐으며 많은 주민들은 막대한 청소작업에 직면해 있으며, 심하게 파손된 22채의 주택은 보수할지 철거할지가 아직 결정돼지 않았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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