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향하는 싸이클론으로 항공운항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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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012. 09:01
KoreaPost
뉴질랜드
피지로 향하고 있는 싸이클론으로 인해 뉴질랜드와 태평양 국가들간의 항공운항이 방해를 받고 있다.
에어 패시픽은 대부분의 항공편이 열대성 사이클론 이반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으로 운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항공사측은 17일의 나디와 수바 와 오클랜드 간의 4편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17일의 호주 와 피지간의 항공편도 싸이클론으로 인해 방해를 받고 있으며 18일로 재 편성되거나 취소됐다.
피지 관광청은 피지 서부 섬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뉴질랜드 인들과 호주 인들을 포함한 많은 국제 관광객들이 중앙 섬으로 돌아 오거나 16일 일찍 본국으로 돌아 갔다고 보도했다.
투이레파 살레레 피지 수상은 농장물 회손이 내년에 식량 부족을 야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에어 패시픽은 대부분의 항공편이 열대성 사이클론 이반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으로 운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항공사측은 17일의 나디와 수바 와 오클랜드 간의 4편의 항공편을 취소했다.
17일의 호주 와 피지간의 항공편도 싸이클론으로 인해 방해를 받고 있으며 18일로 재 편성되거나 취소됐다.
피지 관광청은 피지 서부 섬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뉴질랜드 인들과 호주 인들을 포함한 많은 국제 관광객들이 중앙 섬으로 돌아 오거나 16일 일찍 본국으로 돌아 갔다고 보도했다.
투이레파 살레레 피지 수상은 농장물 회손이 내년에 식량 부족을 야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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