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 카운실, 항소 제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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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012. 09:03
KoreaPost
뉴질랜드
마오리 카운실과 와이카토 마오리 부족이 국가소유 전력회사 주식의 정부매각을 저지 시키기 위한 시도를 기각한 고등법원의 판결에 항소를 제기했다.
로날드 영 판사는 마이티 리버 파워 사의 매각 결정이 와이탕기 조약에 위배되지 않는 다고 판결했다.
마오리 카운실과 공동 상소자인 와이카토 리버 댐 크레임 트러스트는 마이티 파워 사의 주식 매각이 장차있을 물의 권리주장과 마오리에 불이익이 될수 있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카운실의 팰릭스 저링거 변호사는 이러한 항소가 대법원과 항소법정에 제기 됐다고 말했다.
마오리 카운실은 정부가 내년 6월 말 전에 마이티 리버 사의 주식매각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이 사건이 직접 대법원으로 가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대법원이 이 사건을 심리하지 않을 경우 재판은 1월 31일 상소 법정으로 갈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로날드 영 판사는 마이티 리버 파워 사의 매각 결정이 와이탕기 조약에 위배되지 않는 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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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실의 팰릭스 저링거 변호사는 이러한 항소가 대법원과 항소법정에 제기 됐다고 말했다.
마오리 카운실은 정부가 내년 6월 말 전에 마이티 리버 사의 주식매각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이 사건이 직접 대법원으로 가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만약 대법원이 이 사건을 심리하지 않을 경우 재판은 1월 31일 상소 법정으로 갈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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