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난 승용차에서 시신 발견...자살 or 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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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2012. 08:12
KoreaPost
뉴질랜드
경찰과 소방서 관리들이 5일 아침 화재가 발생한 승용차에서 한구의 시신이 발견된 타우포와 토코오와 사이의 킨 레리스 숲 지역에서 현장 조사를 벌였다.
소방서는 5일 오전 10시경 고속도로에 인접한 오하구리 지역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했으며, 불에 탄 차량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지역을 봉쇄하고 현장 조사를 실시 했으며 시신을 옮겨 오늘 부검이 있을 예정이다.
경찰 대변인은 아직까지 사망자의 신원이나 자세한 사고경위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타살의혹을 결정하기는 시기가 이르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소방서는 5일 오전 10시경 고속도로에 인접한 오하구리 지역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했으며, 불에 탄 차량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지역을 봉쇄하고 현장 조사를 실시 했으며 시신을 옮겨 오늘 부검이 있을 예정이다.
경찰 대변인은 아직까지 사망자의 신원이나 자세한 사고경위가 밝혀지지 않았으며 타살의혹을 결정하기는 시기가 이르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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