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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조리기능장으로 서울 호텔 신라 20년 경력의 수석 주방장 출신, 그가 만드는 음식은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10월 20일 오후 6시, 오클랜드 시티의 Quay Street에서는 Secret Garden이라는 고급 부페식 레스토랑 오픈식이 있었습니다.
 이 오픈식에는 오클랜드에서 활동하는 언론인, 단체 대표와 멤버 등이 참석해 시식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60여 가지 이상의 고급 요리에 기본가 $58 인 식사비가 오는 11월 15일까지는 오픈 기념으로 15%할인된다고 합니다.
주차비가 비싼 지역이라 2시간 차량 1대는 $5에, $150이상 지출 또는 세명 이상(성인 기준) 식사할 때는 주차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음식 만들어 채우기가 분주했던 오픈식에는 축하 화환이 입구에 놓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맛보는 호텔 신라 주방장 출신의 음식 솜씨, Secret Garden 개업식 현장 모습입니다.

◈노영례 imnews3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