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 공원에서 조류포획하여 저녁메뉴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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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1/2012. 08:21
KoreaPost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공원에서 오리, 거위 심지어 꿩 등의 야생 조류들을 포획하여 저녁 메뉴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콘월 파크와 웨스턴 스프링스의 연못 주위에서 망을 이용하거나 고리를 사용하여 야생 조류들을 잡거나 심지어 여러 사람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목을 비틀어서 야생 조류들을 죽여 차에 싣고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두 명의 아시안이 지난 화요일 웨스턴 스프링스에서 거위와 오리들을 잡는 것을 보았으나, 처음에는 공원 관리인들로 보였으나 잡은 야생 조류들을 낡은 일제 승용차에 싣고 가는 것을 보았으며 그 차 안에는 야생 조류들의 알도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공원에서의 야생 오리와 거위들의 죽어가는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며, 허가 없이 공원 지역에서 야생 조류를 잡을 경우 야생 동물 보호법에 따라 최고 5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혔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오클랜드의 콘월 파크와 웨스턴 스프링스의 연못 주위에서 망을 이용하거나 고리를 사용하여 야생 조류들을 잡거나 심지어 여러 사람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목을 비틀어서 야생 조류들을 죽여 차에 싣고 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두 명의 아시안이 지난 화요일 웨스턴 스프링스에서 거위와 오리들을 잡는 것을 보았으나, 처음에는 공원 관리인들로 보였으나 잡은 야생 조류들을 낡은 일제 승용차에 싣고 가는 것을 보았으며 그 차 안에는 야생 조류들의 알도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공원에서의 야생 오리와 거위들의 죽어가는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며, 허가 없이 공원 지역에서 야생 조류를 잡을 경우 야생 동물 보호법에 따라 최고 5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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