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TV쇼에서 실패한 핸리, 다시 TV에 복귀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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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012. 08:05
KoreaPost
뉴질랜드
TVNZ Breakfast 진행자였던 폴 핸리 씨가 그의 호주 브랙 퍼스트 쇼가 폐지 됨에 따라 뉴질랜드 TV 스크린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설이 퍼져있다.
호주 체널 10은 시청률 하락으로 다음 달 브랙퍼스트 프로그램을 없앨 것이라고 발표했다.
호주 시청자들은 이 브랙퍼스트 프로에 흥미를 잃었으며 전국적으로 하루에 40,000 명 정도가 시청하고 있으나, 경쟁 쇼인 체널 9 의 투데이와 체널 7의 선 라이즈 프로는 300,000 이상이 시청하고 있다.
미디아 분석가인 피터 콕스 씨는 호주 인들은 핸리에 대해 흥미를 못 느끼고 있으나 이것이 단순히 그가 키위라는 이유는 아니라고 말했다.
콕스 씨는 핸리가 호주 텔레비전에서 주요한 자리를 차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뉴질랜드로 돌아갈 것 같다고 언급했다.
호주 체널 10은 시청률 하락으로 다음 달 브랙퍼스트 프로그램을 없앨 것이라고 발표했다.
호주 시청자들은 이 브랙퍼스트 프로에 흥미를 잃었으며 전국적으로 하루에 40,000 명 정도가 시청하고 있으나, 경쟁 쇼인 체널 9 의 투데이와 체널 7의 선 라이즈 프로는 300,000 이상이 시청하고 있다.
미디아 분석가인 피터 콕스 씨는 호주 인들은 핸리에 대해 흥미를 못 느끼고 있으나 이것이 단순히 그가 키위라는 이유는 아니라고 말했다.
콕스 씨는 핸리가 호주 텔레비전에서 주요한 자리를 차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뉴질랜드로 돌아갈 것 같다고 언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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