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수천 명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
최근의 통계수치는 더욱 더 많은 뉴질랜드 인들이 직업을 잃고 있으며 실업률이 13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충격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노조들은 이것을 국가의 위기라고 말했다.
7.3 % 의 실업률은 존 키 수상이 이 통계수치가 올바른 수치인가의 의문을 가지게 하며 놀라움으로 받아들였다.
라컨과 솔리드 에너지, 티와이 알류미늄 스멜터 사의 작업자들도 지난 3개월 동안 일자리를 일은 8000 명의 작업자들과 함께 곧 일자리를 찾는데 나서게 된다.
노동당의 경제개발 대변인 데비드 컨리페 씨는 이 수치는 하나의 재난이라고 말했다.
메티리아 투레이 녹색당 공동 당수는 이 수치는 정부의 정책이 실패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정부의 경제점수는 다 없어졌다고 언급하면서 거의 300,000 명의 뉴질랜드인 들이 일자리가 없으며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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