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5세의 무장을 한 도망자인 오클랜드 남자를 추적하고 있다.
다양한 죄목의 로리 스미스 씨와 그의 보조자인 샨넬 워드 씨가 오클랜드 지역법정에 출두하지 않았다.
경찰은 스미스 씨는 180cm키에 마른 체구이고 그의 목 오른편에 Bad boy 의 독특한 문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가 22세의 샨넬 워드 씨와 같이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스미스와 워드 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소재에 대한 정보를 경찰에 신고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Crimestoppers 익명전화 0800 555 111으로의 신고도 기다리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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