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5세 자폐증 아이, 탐지견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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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2012. 08:22
KoreaPost
뉴질랜드
5살의 자폐증 환자 어린 아이가 지난 27일 리무타카 숲 속 공원에서 실종된 지 5시간 만에 구조됐다.
수색 구조팀이 가동 됐으나 울창한 숲과 열악한 날씨와 실종된 소년의 자폐증이 수색작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경찰은 이러한 조건들이 리안이라는 이 소년이 사람들이 이름을 부르더라도 그가 응답을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하나의 염려는 이 소년이 물을 좋아했고 실종된 지역에 시내가 있다는 점이었다.
20여명으로 구성된 6개 수색 구조 팀과, 십여 명의 자원 봉사자, 1마리의 특별 탐지견으로 구성된 강력 한 수색작업이 펼쳐졌으며 탐지견이 저녁 9시 30분경 시냇가 근처에서 리안 소년을 찾아내 구조됐다.
경찰은 만약 이 소년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춥고 슾한 밤중에 리안 소년이 생존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색 구조팀이 가동 됐으나 울창한 숲과 열악한 날씨와 실종된 소년의 자폐증이 수색작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경찰은 이러한 조건들이 리안이라는 이 소년이 사람들이 이름을 부르더라도 그가 응답을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하나의 염려는 이 소년이 물을 좋아했고 실종된 지역에 시내가 있다는 점이었다.
20여명으로 구성된 6개 수색 구조 팀과, 십여 명의 자원 봉사자, 1마리의 특별 탐지견으로 구성된 강력 한 수색작업이 펼쳐졌으며 탐지견이 저녁 9시 30분경 시냇가 근처에서 리안 소년을 찾아내 구조됐다.
경찰은 만약 이 소년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춥고 슾한 밤중에 리안 소년이 생존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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