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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12. 08:53 KoreaPost (118.♡.215.47)
뉴질랜드
New Zealand Got Talent의 경합 30명의 진출자중 소름 끼치는 마술단, 기발한 양철 휘슬러, 힙합 댄서 등 여섯 명이 진출했다.
해밀톤의 다네 모케 학생, 쌍둥이 엄마인 아리 레이네, 마술사인 안드레 베가와 그 일행들, 양철피리 부는 베타니 와우, 힙합 댄서인 코노르 매저 와 11살의 제시 힐렐이 다음 일요일 TV ONE 의 첫번째 준결승에 진출한다.
다네 모케는 희트니 휴스톤의 I Will Always Love You를 각색했으며, 젊은 웰링톤 엄마는 His Eye Is On The Sparrow 연주와 함께 자신의 허스키 한 음색으로, 마술사 안드레 베가스 와 그 일행들은 소름 끼치고 별난 행동으로, 베타니 와우는 양철 피리와 민속 음악으로 힙합 댄서인 코노르 매저 는 독학을 한 자유스러운 스타일로 11살의 Upper Hutt 에서 온 제시 힐렐 은 페에 예수 연주로 청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 여섯 명의 준결승 진출 자들은 다음주 New Zealand Got Talent 프로에서 다시 경합을 벌이며 시청자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투표를 할 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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