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아이폰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종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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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012. 10:30
KoreaPost
뉴질랜드
대형 전자 제품 판매업체들은 애플 사가 구형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 판매가를 150달러 정도 낮추도록 가격을 인하하였음에도 불구하도 여전히 종전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 판매상들은 권장 소비자 인하 가격의 할인 폭보다 더 많은 거의 2백 달러 정도를 인하하여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주전 애플 사는 새로운 아이폰 5를 공개하면서 그 주말부터 기존 아이폰 모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것을 대비하여 소비자 판매가격을 인하하여 판매하도록 하였으며, 이번 금요일 신형 아이폰 5를 판매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비 노먼, 디지텅 모바일, 본드 앤 본드 그리고 노엘 리밍 등 전자 제품 전문 판매상들은 어제까지도 아이폰 4에스를 1049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애플 사의 공급 가격이 인하되지 않아 종전과 같은 가격을 유지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일부 판매상들은 권장 소비자 인하 가격의 할인 폭보다 더 많은 거의 2백 달러 정도를 인하하여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주전 애플 사는 새로운 아이폰 5를 공개하면서 그 주말부터 기존 아이폰 모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것을 대비하여 소비자 판매가격을 인하하여 판매하도록 하였으며, 이번 금요일 신형 아이폰 5를 판매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비 노먼, 디지텅 모바일, 본드 앤 본드 그리고 노엘 리밍 등 전자 제품 전문 판매상들은 어제까지도 아이폰 4에스를 1049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애플 사의 공급 가격이 인하되지 않아 종전과 같은 가격을 유지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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