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루아 명소 담장을 파괴한 시설물 파괴범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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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2012. 10:14
KoreaPost
뉴질랜드
시설물 파괴범들이 지난 주말에 걸처 로토루아 근처의 지열 관광 명소의 담장을 전기 톱으로 자르고 토착 나무들을 베어 쓰러트리는 사건이 있었다.
경찰은 로토루아 남부 27km지점의 와이오타푸 근처의 냉온 풀장 근처에서 파괴범들이 전기 톱을 동원해 전국적으로 멸종위기의 카누카 나무 10구루를 마구 베어 쓰러트린 사건의 조사에 착수했다.
이 시설물 파괴범들은 다리를 포함한 나무 난간 등을 베어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이 지역의 안전에 위험을 초래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된 신고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은 로토루아 남부 27km지점의 와이오타푸 근처의 냉온 풀장 근처에서 파괴범들이 전기 톱을 동원해 전국적으로 멸종위기의 카누카 나무 10구루를 마구 베어 쓰러트린 사건의 조사에 착수했다.
이 시설물 파괴범들은 다리를 포함한 나무 난간 등을 베어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이 지역의 안전에 위험을 초래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된 신고전화를 기다리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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