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선박에 화재, 인명사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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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012. 10:18
KoreaPost
뉴질랜드
모두 60명의 승객을 태운 페리 선박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친 사람 없이 선박은 안전하게 걸프 하버로 옮겨졌다.
24일밤 6시경 17m 길이의 디스커버리원 호는 오클랜드 노스쇼의 캠프벨 베이 동쪽 1.8 km 지점에서 엔진실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10분 이내에 해군 함정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그 당시 한 엔진의 화재를 어느 정도 진압한 상태에서 페리를 호위했다.
잠시 후 해안 경비대 선박이 현장에 도착 하였으며 걸프하버 마리나에 작동이 정지된 선박의 정박을 도왔다.
이 선박의 화재는 소방대에 의해 마무리 됐다
북쪽 지역 해안 경비대 마크리버 당직 장교는 페리에 승선한 모든 승객들이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안전하게 걸프 하버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24일밤 6시경 17m 길이의 디스커버리원 호는 오클랜드 노스쇼의 캠프벨 베이 동쪽 1.8 km 지점에서 엔진실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10분 이내에 해군 함정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그 당시 한 엔진의 화재를 어느 정도 진압한 상태에서 페리를 호위했다.
잠시 후 해안 경비대 선박이 현장에 도착 하였으며 걸프하버 마리나에 작동이 정지된 선박의 정박을 도왔다.
이 선박의 화재는 소방대에 의해 마무리 됐다
북쪽 지역 해안 경비대 마크리버 당직 장교는 페리에 승선한 모든 승객들이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안전하게 걸프 하버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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