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 파견키위 군인들 25일 번함 군사 기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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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012. 10:07
KoreaPost
뉴질랜드
아프카니스탄으로 파견되는 키위 군인들이 25일 번함 군사 기지를 출발했다.
140명의 뉴질랜드 부대의 마지막 그룹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으며 다음달 도착 예정인 현행 부대와 교대하여 앞으로 6개월 동안 바미안 주에 배치된다.
그들은 나토가 주도하는 안보임무의 일환으로 이 지역 내에서 재건 사업을 수행하는 21번째 그룹이다
지난 2개월 동안 5명의 뉴질랜드 군인이 전사했으며 국제 안전 지원 부대는 24일 중요한 탈레반 무기 공급책의 한 사람을 체포했다.
이 최종 파견부대는 오아케아 북쪽으로 이동했으며 아프카니스탄으로 파견되기 위해 오늘 호주로 출발한다.
정부는 이번달에 뉴질랜드 부대가 내년 4월 말 아푸카니스탄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140명의 뉴질랜드 부대의 마지막 그룹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으며 다음달 도착 예정인 현행 부대와 교대하여 앞으로 6개월 동안 바미안 주에 배치된다.
그들은 나토가 주도하는 안보임무의 일환으로 이 지역 내에서 재건 사업을 수행하는 21번째 그룹이다
지난 2개월 동안 5명의 뉴질랜드 군인이 전사했으며 국제 안전 지원 부대는 24일 중요한 탈레반 무기 공급책의 한 사람을 체포했다.
이 최종 파견부대는 오아케아 북쪽으로 이동했으며 아프카니스탄으로 파견되기 위해 오늘 호주로 출발한다.
정부는 이번달에 뉴질랜드 부대가 내년 4월 말 아푸카니스탄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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