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 말이 오클랜드 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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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2012. 10:17
KoreaPost
뉴질랜드
한 새로운 보고서는 마오리 말이 모든 오클랜드 학교에서 필수과목이 돼야 된다고 제의하고 있다.
이러한 제의는 마오리 법정 위원회가 일년에 30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드는 오클랜드내에서 실행되기를 원하는 많은 변화들 중 일부이다.
위원회의 데비드 테파리 회장은 학교에서의 마오리말을 필수로 하는 것은 보고서를 만든 사람들이 아닌 마오리 공동체로부터의 하나의 요구라고 말했다.
그러나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이러한 제의가 실현될 것이라고는 확인하지 않았으나 오클랜드 학교에서의 마오리말의 보급은 좋은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 마오리 계획은 또한 마오리 문화 예술 센터, 마오리 조각 공원, 마오리 국제 훼스티발 내의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이 마오리 계획은 오클랜드 시티 카운실이 시작된 2년 전에 설립된 독립적인 마오리 법정 위원회에 의해 발간된 첫번째 보고서이다.
이러한 제의는 마오리 법정 위원회가 일년에 30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드는 오클랜드내에서 실행되기를 원하는 많은 변화들 중 일부이다.
위원회의 데비드 테파리 회장은 학교에서의 마오리말을 필수로 하는 것은 보고서를 만든 사람들이 아닌 마오리 공동체로부터의 하나의 요구라고 말했다.
그러나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이러한 제의가 실현될 것이라고는 확인하지 않았으나 오클랜드 학교에서의 마오리말의 보급은 좋은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 마오리 계획은 또한 마오리 문화 예술 센터, 마오리 조각 공원, 마오리 국제 훼스티발 내의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이 마오리 계획은 오클랜드 시티 카운실이 시작된 2년 전에 설립된 독립적인 마오리 법정 위원회에 의해 발간된 첫번째 보고서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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