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스템에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정부 장관들과 직원들에 대한 서비스를 위해 650만 달러의 컴퓨터 보안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수상 및 내각 부서의 행정장관 대행인 레베카 키테리지 씨는 현내각의 시스템은 대부분이 서류 작업 이거나 민감한 서류들이 사람들 사이에 이 메일로 보내진다고 언급했다.
금전적 이득에 대한 분석 자료는 이 새로운 시스템이 장관들에게 발전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절감 효과 와 효능성을 제공해줄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켑넷으로 알려진 이 새로운 시스템은 내년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노동당의 크리스 힙킨 국회의원은 650만 달러의 새로운 돈은 20명의 내각 장관들을 위한 시스템으로는 너무나 많은 금액 인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존키 수상은 내각은 효능성과 보안성을 창조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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