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영문 에세이 공모전 실시

3회 영문 에세이 공모전 실시

0 개 1,663 KoreaPost
사진 공모전과 함께 격년으로 실시하는 3회 영문 에세이 공모전이 한뉴우정협회 주관으로 실시한다.
 
고등학생과 일반부로 나뉘어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이 아니어도 누구나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사람이면 한번쯤 도전해 볼 주제의 공모전을 펼친다. 
 
이번 영문 에세이 공모전의 주제는 "올해는 한뉴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해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두 나라의 외교관계를 더욱 개발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왜 이것이 중요한지를 논하시오"로 고등부는 뉴질랜드 전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키위, 한인학생으로 글자수는 800~1000자로 제한 되어 있으며, 일반부는 16세이상의 고등학생 아닌 키위와 한인들로 글자수는 1500~2000자로 제한되어 있다.
 
응모기간은 8월 16일(목)까지이며, 심사발표는 8월 31일(금)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주제: 올해는 한뉴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해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두 나라의 외교관계를 더욱 개발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왜 이것이 중요한지를 논하시오.
 
                 고등부                                         일반부

NZ 전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키위, 한인 학생 모두
 
글자수 제한: 800 – 1000자

  • 1등: $300, 트로피
  • 2등: $200, 트로피
  • 3등: $100, 트로피
   + 위 수상자의 고등학교에 각 $100씩 지원
  • 이외 장려상 약간 명
  NZ 전 지역 16세이상의 고등학생이 아닌 키위, 한인 모두 (예: 시민권자, 영주권자, 유학생 등 누구나)
글자수 제한: 1500 – 2000자

  • 1등: $300, 트로피
  • 2등: $200, 트로피
  • 3등: $100, 트로피
 
  • 이외 장려상 약간 명
 
응모기한: 2012년 8월 16일 목요일 오후 5시
심사발표: 2012년 8월 31일 금요일 오후 5시
공고: 심사 후 각 학교와 신문에 게재, 수상자는 개별 연락
시상: 2012년 9월 13일 목요일 7시 30분, St Andrew’s Presbyterian Church The Link, Hamilton
보내실 곳 1.  E-Mail: rich001@xtra.co.nz
    (메일로 신청시 제목난에 반드시 본인 이름을 영문으로 기재. 예: Jungmi Ko)
2.   우 편: NZROK Friendship Society
       P.O. Box 12255, Chartwell, Hamilton 3210
문의: Richard Lawrence 07) 854 5820 /021 298 3513, (한국어)고정미 07) 859 1004 / 021 771 798   
참고:
·         모든 에세이는 영어로 작성하며 이름, 학교 또는 소속기관, 연락처, 집 주소 및 email주소 기재.
·         에세이는 MS-Word(.doc) 12pt Time New Roman or Arial font, 3cm margins, 1.5 line spacing,
페이지 번호 삽입.
·  모든 에세이는 본인에 의한 것이어야 하며, 인용된 부분은 참고문헌과 함께 작성
(참고자료는 APA reference형식 인용)
·  수상작의 저작권은 한뉴우정협회가 보유하며, 수상작은 차후 출판 예정
·  응모 서류 및 원고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서 내용 허위 기재 또는 미흡 할 시, 응모 인정 하지 않음
후원: 대사관, 영사관, 평통, 한뉴경제인 협의회, 윈텍, Staples Rodway, 봉고카페
     그 외 익명의 후원자 분들
주관: 한뉴우정협회
 

노동당, 집권하면 경제적 변화 진행 고려...

댓글 0 | 조회 1,051 | 2012.07.13
만약 노동당이 2014년에 선거에서 … 더보기

뉴질랜드 – 일본, 올림픽 축구 평가전 무승부

댓글 0 | 조회 1,333 | 2012.07.12
뉴질랜드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어제(… 더보기

주오클랜드분관은 로토루아 순회영사 실시..

댓글 0 | 조회 1,540 | 2012.07.12
주오클랜드분관은 로토루아 순회영사를 … 더보기

중국지사에서 발급된 비자 중 위조여권이 무려....

댓글 0 | 조회 2,205 | 2012.07.12
지난 한 해 동안 이민부의 중국 지사… 더보기

원두커피와 우유 가격 내렸는데, 커피가격은 그대로.......

댓글 1 | 조회 1,521 | 2012.07.12
커피를 만드는 원료인 원두 커피와 우… 더보기

세관직원, 세계적인 불법 인터넷사이트와 관련.....

댓글 0 | 조회 1,299 | 2012.07.12
세관 직원이 불법적으로 마약과 음란물… 더보기

보이 레이서의 찌그러진 차량 박물관에서 전시

댓글 0 | 조회 1,107 | 2012.07.12
도로에서의 차량경주를 억제하기 위한 … 더보기

전 철도망, 전기관련 공사로 이번 주말 운송 중단,

댓글 0 | 조회 1,883 | 2012.07.12
오클랜드 운송부는 오클랜드의 전 철도… 더보기

정부, 치매치료를 예산에서 가장 우선적 처리

댓글 0 | 조회 900 | 2012.07.12
노인 간호 전문가들은 급격한 변화가 … 더보기

[존 키] 범죄율-재범률 낮추기 주력

댓글 0 | 조회 953 | 2012.07.11
저는 지난 주 호주를 방문해 고위 재… 더보기

주택 가격, 오클랜드 상승 타지역 하락...

댓글 0 | 조회 2,017 | 2012.07.11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 더보기

존 키 총리, 철도 회사 매각 계획 없어..

댓글 0 | 조회 1,020 | 2012.07.11
철도 회사인 키위레일이 직원 감원 계… 더보기

이민부 직원들, 이민신청자의 개인비밀을 재미로 열람....

댓글 0 | 조회 1,433 | 2012.07.11
이민부의 직원들이 이민 신청자들의 개… 더보기

돌고래 보호 때문에 일자리 잃어버린 어부들..

댓글 0 | 조회 1,051 | 2012.07.11
어부들은 멸종위기의 마누이 돌고래를 … 더보기

학교기부금 지불 못한다고 빚 수금업체를 고용해 ??

댓글 0 | 조회 1,122 | 2012.07.11
녹색당은 정부가 학교 기부금을 지불할… 더보기

웰빙 시대 음료, 차의 효능

댓글 0 | 조회 1,003 | 2012.07.11
요즘은 웰빙이라는 단어를 많이들 쓰고… 더보기

여성 무료 건강 검진 프로그램

댓글 0 | 조회 1,293 | 2012.07.11
최근 WONS/ Well Women … 더보기

존키와 마오리당의 날선 논쟁...

댓글 0 | 조회 871 | 2012.07.11
마오리당은 정부가 와이탕기 재판소의 … 더보기

한국여성네트워크, 뉴질랜드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수여

댓글 0 | 조회 1,873 | 2012.07.10
지난 7월 3일 Dayaspeak에서… 더보기

공공장소에서 흡연 금지되나...

댓글 0 | 조회 1,248 | 2012.07.10
여러 사람들이 함께 자리를 하여 담배… 더보기

음악듣고 건널목 건너던 청년, 기차에 치여...

댓글 0 | 조회 1,249 | 2012.07.10
9일 오전 8시 50분경 마운트 이든… 더보기

마이티 리버 에너지 회사 매각, 어떻게 되나...

댓글 0 | 조회 1,085 | 2012.07.10
존 키 총리는 마이티 리버 에너지 회… 더보기

외국인의 토지 매각 계속 늘어나..

댓글 0 | 조회 1,192 | 2012.07.10
시골 토지가 지속적인 관심거리가 되는… 더보기

뉴질랜더, 스위스에서 사망..

댓글 0 | 조회 998 | 2012.07.10
한 뉴질랜드 베이스 점퍼가 스위스에서… 더보기

오클랜드, 살기 좋은 10대 도시 진입

댓글 0 | 조회 1,414 | 2012.07.09
오클랜드 도시가 세계, 살기 좋은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