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QA 의 승인을 받은 것처럼 위장하며 가짜 경비 안전 학과를 운영한 한 여성이 벌금형에 처해졌다.
ONE News 는 학생들이 가짜 학교를 졸업하고 가짜 NZQA 자격증을 받은 사기 사건을 폭로했었다.
ONE News 가 지난 2월 이러한 사건을 방송한 후, NZQA 는 사립 탐정을 고용해 매리안 바푸수아가 씨를 체포했다.
바푸수아가 씨는 NZQA의 동의없이 상장을 수여하고, 가짜 자격증을 발부한 혐의 등 9가지 죄목으로 유죄를 선고 받았다.
교육법 하에서 이러한 처벌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푸수아가 씨에게는 $7000의 벌금이 부과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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