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경매의 차량 소비자 보호법 받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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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012. 10:20
KoreaPost
뉴질랜드
딜러들은 소비자 법의 변경에 따라 온라인 경매를 통해 더 이상 값싼 차량을 판매할수 없게될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온라인 경매를 통해 구입되는 차량은 소비자 보호법의 보호를 받지 않는다.
그러나 새로운 법안제의에 따르면, 등록된 매매업자로부터 구입한 차량은 소비자 보호법의 완전한 보호를 받게 된다.
매매업자를 대변하는 한 단체는 이러한 법안은 값싼 차량의 판매를 하지 못하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판매 협회의 란 스트로나취 씨는 $2000-$3000 에 판매되는 차량은 이러한 소비자 보호법을 감안할 충분한 이익이 없으며, 그 결과 구입자들은 값싼 차량의 구입 기회를 잃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Consumer NZ의 수 체트윈 사장은 더욱 확실한 보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소비자 보호법 개정에 대한 청원서는 다음달 까지 특별위원회에 위해 청취될 예정이며, 위원회는 8월에 정부에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현재 온라인 경매를 통해 구입되는 차량은 소비자 보호법의 보호를 받지 않는다.
그러나 새로운 법안제의에 따르면, 등록된 매매업자로부터 구입한 차량은 소비자 보호법의 완전한 보호를 받게 된다.
매매업자를 대변하는 한 단체는 이러한 법안은 값싼 차량의 판매를 하지 못하게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판매 협회의 란 스트로나취 씨는 $2000-$3000 에 판매되는 차량은 이러한 소비자 보호법을 감안할 충분한 이익이 없으며, 그 결과 구입자들은 값싼 차량의 구입 기회를 잃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Consumer NZ의 수 체트윈 사장은 더욱 확실한 보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
소비자 보호법 개정에 대한 청원서는 다음달 까지 특별위원회에 위해 청취될 예정이며, 위원회는 8월에 정부에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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