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저널리스트의 호주군인 발언,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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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12. 10:14
KoreaPost
뉴질랜드
존키 수상은 1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 군인들에 대한 한 키위 저널리스트의 발언에 반대했다.
내션널 비즈니스 리뷰 의 저널리스트인 조크 앤덜슨 씨는 라듸오 뉴질랜드 프로그램에서 호주 역사가 이자 전직 군무요원인 그래함 윌슨 씨가 집필한 책에 대해 토론하면서 심한 논전이 있었다.
앤덜슨 씨는 경우에 따라서는 그들은 실제적으로 아주 훌륭한 군인 이었으나, 호주군인들의 일부는 기본적으로 게으른 식객 이었으며, 암거래상, 도로청소부, 밀렵자, 절도범들 이었다고 말했다.
키 수상은 23일 오후 이러한 언급이 너무 공격적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분석의 일부는 호주인들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적절치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내각 기자회견 에서 밝히면서 Anzac 전통의 정신은 아직까지 잘 살아있다고 말했다..
스테펀 스미스 호주 국방장관도 앤덜슨 씨는 자신의 발언을 후회하게 될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앤덜슨 씨는 사람들은 말하기 싫거나, 알기 싫어 하는 것이 있으나, 그것들은 사실 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으며, 자신의 발언은 호주 군인들에 의한 희생을 모욕 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내션널 비즈니스 리뷰 의 저널리스트인 조크 앤덜슨 씨는 라듸오 뉴질랜드 프로그램에서 호주 역사가 이자 전직 군무요원인 그래함 윌슨 씨가 집필한 책에 대해 토론하면서 심한 논전이 있었다.
앤덜슨 씨는 경우에 따라서는 그들은 실제적으로 아주 훌륭한 군인 이었으나, 호주군인들의 일부는 기본적으로 게으른 식객 이었으며, 암거래상, 도로청소부, 밀렵자, 절도범들 이었다고 말했다.
키 수상은 23일 오후 이러한 언급이 너무 공격적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분석의 일부는 호주인들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적절치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내각 기자회견 에서 밝히면서 Anzac 전통의 정신은 아직까지 잘 살아있다고 말했다..
스테펀 스미스 호주 국방장관도 앤덜슨 씨는 자신의 발언을 후회하게 될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앤덜슨 씨는 사람들은 말하기 싫거나, 알기 싫어 하는 것이 있으나, 그것들은 사실 이라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으며, 자신의 발언은 호주 군인들에 의한 희생을 모욕 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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