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오클랜드에서 두명의 십대 소녀에게 악의있는 공격을 한 혐의로 네 명이 구속되었다.

와이타케레 경찰은 지난 금요일 오후 스완슨의 푸케마타케오 정상에서 두명의 성인과 두명의 청소년이 두명의 어린 소녀를 칼을 사용해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공격자중 세명은 여성이다.

피해자는 14세와 15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상처는 생명에 위협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세명의 여성과 한명의 남성이 상해 혐의로 16일 와이타케레 지역 법정에 출두했다.

경찰은 이사건과 관련된 어떤 다른 사람도 조사하고 있지 않으며, 조사는 청소년 보조국으로 송치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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