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에서는 새로운 전화사기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전해왔다.

내무부는 시민권에 대한 문서 비용의 지불을 웨스턴 유니온을 통해 지불하라고 하는 전화사기가 있다고 주의를 요구하면서, 현재 사기 전화를 거는 사람은 네팔과 부탄에서 온 이민자를 타겟으로 전화를 걸며, 존재하지 않은 웰링톤의 내무부 산하 아시안 소수민족에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를 하고 허위 전화를 건 사람은 가족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고 있으며, 그는 전화속에서 그가 시민권을 제공할 수 있으나 네팔에 보내야할 문서 전달비용으로 웨스턴유니온을 통한 지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내무부의 담당자는 사기 전화에 대한 것을 여러건 받았다고 말했다.

한 피해자는 그 말은 듣고 웨스턴 유니온을 통해 984불과 485불은 지불하였다.

내무부는 시민권에 관련된 어떤한 확인같은 유형의 전화가 올  웹사이트 DIA에 있는 부서 전화번호를 통해 부서와 연결을 취하라고 조언하면서 피행를 당한 시민이 있는 경우 경찰이나 웨스턴유니온에 연락을 하라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