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KFC, 스타박스 영업이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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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012. 10:20
KoreaPost
뉴질랜드
피자 헛, KFC, 스타박스를 운영하고 있는 Restaurant Brands가 크라이스트처치 지진과 수익이 없는 피자헛 매점을 감소시킴에 따라 년중 이익이 27% 감소 했다고 발표했다.
순이익은 지난 2월 29일 끝난 12개월의 회기년도 동안 지난해의 같은 기간의 2510 만 달러순익 에서 1840 만 달러로 감소했다.
Restaurant Brands의 매출도 4.9 % 감소한 3억 890 만 달러로, 이것은 크라이스트처치 지진과 600만 달러의 수입감소를 보인 피자헛 매장의 영향이다.
이달초 Restaurant Brands는 지진으로 파괴된 상점의 폐쇄 와 피자헛의 판매 감소로 년중 매출 감소를 시사했었다.
전통적으로 회사의 가장 강한 브랜드인 KFC의 판매는 0.2% 증가한 2억 3630 만 달러의 새로운기록에 도달했으나. 스타박스 커피점은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크라이스트처치의 4개의 상점중 3개가 문을 닫음으로 인해, 다른 두 브랜드 보다 더큰 피해를 보고있으며 매출은 9.8% 감소한 2650 만 달러를 보였다.
스타박스 커피점은 임차만료로 뉴마켓과 보타나의 두 상점의 영업을 중지했다.
피자헛의 매출도 23% 감소한 455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순이익은 지난 2월 29일 끝난 12개월의 회기년도 동안 지난해의 같은 기간의 2510 만 달러순익 에서 1840 만 달러로 감소했다.
Restaurant Brands의 매출도 4.9 % 감소한 3억 890 만 달러로, 이것은 크라이스트처치 지진과 600만 달러의 수입감소를 보인 피자헛 매장의 영향이다.
이달초 Restaurant Brands는 지진으로 파괴된 상점의 폐쇄 와 피자헛의 판매 감소로 년중 매출 감소를 시사했었다.
전통적으로 회사의 가장 강한 브랜드인 KFC의 판매는 0.2% 증가한 2억 3630 만 달러의 새로운기록에 도달했으나. 스타박스 커피점은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크라이스트처치의 4개의 상점중 3개가 문을 닫음으로 인해, 다른 두 브랜드 보다 더큰 피해를 보고있으며 매출은 9.8% 감소한 2650 만 달러를 보였다.
스타박스 커피점은 임차만료로 뉴마켓과 보타나의 두 상점의 영업을 중지했다.
피자헛의 매출도 23% 감소한 455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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