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뉴 자유무역협정 좋은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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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3/2012. 10:14
KoreaPost
뉴질랜드
존키 수상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이 좋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키 수상은 바락오바마 대통령과 52개국의 다른 세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핵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서울에 있다.
지난 일요일 키 수상은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을 만났으며, 2009년 공식적으로 시작되어, 3차에 걸처 논의된 무역협정을 논의했다.
키 수상은 만약 이러한 협정이 곧 윤곽을 드러내지 못한다면, 폰테라와 제스프리 같은 거대한 수출업자에게 불리한 영향을 줄수도 있을 것을 염려했다.
라디오 뉴질랜드의 아침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키 수상은 남한의 농장주들이 자유무역협정에 대해 거센 저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외교통상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1년도 양국간의 교역량은 30억 뉴질랜드 달러로, 한국에 대한 주 수출 품목은 목재. 키위열매, 낙농제품 과 쇠고기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키 수상은 바락오바마 대통령과 52개국의 다른 세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핵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서울에 있다.
지난 일요일 키 수상은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을 만났으며, 2009년 공식적으로 시작되어, 3차에 걸처 논의된 무역협정을 논의했다.
키 수상은 만약 이러한 협정이 곧 윤곽을 드러내지 못한다면, 폰테라와 제스프리 같은 거대한 수출업자에게 불리한 영향을 줄수도 있을 것을 염려했다.
라디오 뉴질랜드의 아침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키 수상은 남한의 농장주들이 자유무역협정에 대해 거센 저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외교통상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1년도 양국간의 교역량은 30억 뉴질랜드 달러로, 한국에 대한 주 수출 품목은 목재. 키위열매, 낙농제품 과 쇠고기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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