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정씨, 재뉴질랜드대한체육회 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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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2012. 15:24
KoreaPost
한인뉴스
재뉴질랜드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는 지난 3월 28일(수) 오클랜드 탁구 스타디움(99A Gilles Ave, Epsom, Auckland) 강당에서 12개 가맹단체 및 2개 지부 6명의 중앙대의원 중 지부를 제외한 가맹단체 전원(12명)의 참석과 중앙대의원 3명의 참석, 언론사 2명, 참관인 5명, 총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0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3월 28일 열린 총회 본회의는 재뉴질랜드대한체육회 제10대 회장 선거가 치뤄졌으며, 채현정 회장권한대행이 신임 회장으로, 민병대 배드민턴협회 회장이 감사로 각 선출하였다.
또한 이날 총회를 통하여 재뉴대한체육회는 2012년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위원장에 안기종 재뉴스쿼시협회장을 선임하였으며 2011년도 사업 및 결산을 보고하였고, 201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신임 임원진에게 위임하였다.
준비위원장으로 선임된 안기종회장은 “2012년 10월 11일(목) 부터 10월 17일(수) 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대구스타디움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504번지 - 66,000석 규모)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전은 총 100명의 선수단과 임원으로 구성되어 출정케 될 것이라고 참가 단체에 설명하였다
3월 28일 열린 총회 본회의는 재뉴질랜드대한체육회 제10대 회장 선거가 치뤄졌으며, 채현정 회장권한대행이 신임 회장으로, 민병대 배드민턴협회 회장이 감사로 각 선출하였다.
또한 이날 총회를 통하여 재뉴대한체육회는 2012년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위원장에 안기종 재뉴스쿼시협회장을 선임하였으며 2011년도 사업 및 결산을 보고하였고, 2012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신임 임원진에게 위임하였다.
준비위원장으로 선임된 안기종회장은 “2012년 10월 11일(목) 부터 10월 17일(수) 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대구스타디움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흥동 504번지 - 66,000석 규모)에서 열리는 제93회 전국체전은 총 100명의 선수단과 임원으로 구성되어 출정케 될 것이라고 참가 단체에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