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운송국은 부활절 주말전에 네피어와 와이로와 2번 고속도로 구간을 재개통 하기위해 작업조가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운송국은 쓰러진 나무들과 미끄러움이 와이로와 남부의 2번 고속도로를 폐쇄 시켰다고 보도했다.
쓰러진 나무가 5번 고속도로의 한편을 막고 있으며, 비상 작업반이 이를 복구하기 위해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주일에 억수같은 폭우로 광범위한 홍수와 미끄러움과 학교폐쇄가 있었다.
지방 고속도로 골든하트 매니저 대행은 뉴질랜드 운송국의 4개 작업조가 데빌스 엘보와 레이크 투티라 사이의 도로구간에 투입 되었으며, 밤새도록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하트씨는 기상조건이 맑게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운송국과 협력회사들은 부활절 휴일동안 혹스베이 와 기스본 주변의 고속도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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