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파크 터널 구간 3차선 구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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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012. 10:38
KoreaPost
뉴질랜드
1번 모토웨이의 빅토리아 파크 터널 구간 3차선 구간이 26일 아침 개통되었다.
새로운 개통을 위해 25일 밤새도록 마지막 작업인 페인트 작업이 있었다.
3억 4천 만달러의 빅토리아 파크 터널 공사는 10여년에 걸친 오클랜드 중심부를 관통하는 정부의 일련의 고속도로 공사의 한 부분이다.
팬쇼우 진입 램프의 추가적인 세인트 메리 베이 구간은 매주 평일 오후 3시 30분까지 개통될 예정이며 이 구간은 팬쇼와 뷰몬트 스트리트에서 진입이 가능하다.
이 터널의 3차 구간은 그라프톤 거리와 16번 모토웨이가 1번 모토웨이와 합쳐지는 램프 신호등 까지 연장 된다.
터널구간은 오직 북쪽으로 향하는 교통을 담당하고 있고, 주변 빅토리아 파크 고가도로는 남쪽방향으로 4차선이 운행되고 있다.
빅토리아파크 터널 공사의 모토웨이 구간은 계획보다 3개월 빨리 준공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새로운 개통을 위해 25일 밤새도록 마지막 작업인 페인트 작업이 있었다.
3억 4천 만달러의 빅토리아 파크 터널 공사는 10여년에 걸친 오클랜드 중심부를 관통하는 정부의 일련의 고속도로 공사의 한 부분이다.
팬쇼우 진입 램프의 추가적인 세인트 메리 베이 구간은 매주 평일 오후 3시 30분까지 개통될 예정이며 이 구간은 팬쇼와 뷰몬트 스트리트에서 진입이 가능하다.
이 터널의 3차 구간은 그라프톤 거리와 16번 모토웨이가 1번 모토웨이와 합쳐지는 램프 신호등 까지 연장 된다.
터널구간은 오직 북쪽으로 향하는 교통을 담당하고 있고, 주변 빅토리아 파크 고가도로는 남쪽방향으로 4차선이 운행되고 있다.
빅토리아파크 터널 공사의 모토웨이 구간은 계획보다 3개월 빨리 준공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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