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국회의원 사이먼 브리쥐, 장관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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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2012. 10:20
KoreaPost
뉴질랜드
타우랑가 국회의원 사이먼 브리쥐 씨가 국민당의 새로운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며, 네피어 국회의원 크리스 트레메인 씨가 내각으로 들어왔다.
이러한 변경은 지난달 닉 스미스 의원이 ACC 청구자인 브라운인 풀라 씨를 위한 지원 서신을 보낸 것을 자인하고 내각을 사임한후 따른 조치이다.
브리쥐 씨는 트레메인씨의 소비자 문제와 운송부 부장관직을 인수 했으며, 트레메인 씨는 환경부 장관이 된 아미 아담씨의 내무부 장관직을 인수했다.
브리쥐 의원은 3일 오전 11시 총독에 의해 임명될 예정이다.
존키 수상은 브리쥐 의원의 장관직을 환영했으며, 그가 국민당 간부회의의 유능한 일원임을 증명해 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러한 변경은 지난달 닉 스미스 의원이 ACC 청구자인 브라운인 풀라 씨를 위한 지원 서신을 보낸 것을 자인하고 내각을 사임한후 따른 조치이다.
브리쥐 씨는 트레메인씨의 소비자 문제와 운송부 부장관직을 인수 했으며, 트레메인 씨는 환경부 장관이 된 아미 아담씨의 내무부 장관직을 인수했다.
브리쥐 의원은 3일 오전 11시 총독에 의해 임명될 예정이다.
존키 수상은 브리쥐 의원의 장관직을 환영했으며, 그가 국민당 간부회의의 유능한 일원임을 증명해 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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