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명의 시민과 함께한 '라운드 더 베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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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012. 10:45
KoreaPost
뉴질랜드
18일 아침 오클랜드의 유명한 워터 프론트 도로에서는 약 7만 여 명의 시민들이 달리거나 걸으며 40주년을 맞이한 라운드 더 베이즈 대회에 참여하였다.
시내 키 스트리트에서 존 키 총리의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된 어제의 경주는 타마키 드라이브를 거쳐 미션 베이를 지나 세인트 헬리어즈 베이까지 8.4킬로 미터 구간에서 진행되었다.
일부 마라톤 경주자 같이 달리는 사람들은 30분 이내에 주파하였지만 대부분의 많은 시민들은 수많은 사람들에 서서히 출발하여 마주오는 바람을 맞으며 온 가족이 나들이를 나온 것 같이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일부는 특이한 의상을 하여 이목을 끌기도 하였다.
자선 단체들의 모금 지원을 위하여 4만 2천 여명 정도는 등록을 하여 이번 대회에 참여하였으며, 다른 3만 명 정도는 등록한 사람들과 함께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시내 키 스트리트에서 존 키 총리의 카운트다운으로 시작된 어제의 경주는 타마키 드라이브를 거쳐 미션 베이를 지나 세인트 헬리어즈 베이까지 8.4킬로 미터 구간에서 진행되었다.
일부 마라톤 경주자 같이 달리는 사람들은 30분 이내에 주파하였지만 대부분의 많은 시민들은 수많은 사람들에 서서히 출발하여 마주오는 바람을 맞으며 온 가족이 나들이를 나온 것 같이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일부는 특이한 의상을 하여 이목을 끌기도 하였다.
자선 단체들의 모금 지원을 위하여 4만 2천 여명 정도는 등록을 하여 이번 대회에 참여하였으며, 다른 3만 명 정도는 등록한 사람들과 함께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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