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많이 내면 미국 탈랜트 스타가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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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012. 11:30
KoreaPost
뉴질랜드
미국인 탈랜트 스카우트가 그들의 부모가 $18,000를 지불한다는 조건으로 뉴질랜드 어린아이들이 할리우드 스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약속하고 있다.
수백명의 희망에 부푸른 어린 아이들이 지난 주말 오클랜드의 스카이시티 이벤트 오디션장에 할리우드 의 캐스팅 에이전트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는 탈랜트 스카우트의 주위를 끌기 위해 모였다.
그러나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이 일주일 예정의 프로리다의 탈랜트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수천달러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레첼 체이스 씨는 그녀의 12살 된 딸 아나레이스가 수석 탈랜트 스카우트 로부터 전화를 받고, 첫번째 오디션후 2차 라운드에 출연하게 되었다는 말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을 모니크라고 부르는 스카우트가 그녀에게 크래디카드를 가져오라는 요구에 의심하기 시작했으며. 2차 오디션에 유일하게 뽑혔다는 그녀의 딸이 만약 전체 금액을 지불하지 않는 다면, 다른 사람으로 교체될수 있다는 말에 의문을 표했다.
이 탈랜트 스카우트 모니크는 래이라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호주에서 최근 비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의 기자가 비밀리에 한 아역배우를 오디션장에 보냈고, 흥미도 없이 대사도 잊어 버렸으나, 그의 흐리멍텅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만약 부모가 회비만 지불하면 할리우드에서 성공할수 있다고 말해진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벤트 주최측은 이러한 사실에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수백명의 희망에 부푸른 어린 아이들이 지난 주말 오클랜드의 스카이시티 이벤트 오디션장에 할리우드 의 캐스팅 에이전트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는 탈랜트 스카우트의 주위를 끌기 위해 모였다.
그러나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이 일주일 예정의 프로리다의 탈랜트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수천달러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레첼 체이스 씨는 그녀의 12살 된 딸 아나레이스가 수석 탈랜트 스카우트 로부터 전화를 받고, 첫번째 오디션후 2차 라운드에 출연하게 되었다는 말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을 모니크라고 부르는 스카우트가 그녀에게 크래디카드를 가져오라는 요구에 의심하기 시작했으며. 2차 오디션에 유일하게 뽑혔다는 그녀의 딸이 만약 전체 금액을 지불하지 않는 다면, 다른 사람으로 교체될수 있다는 말에 의문을 표했다.
이 탈랜트 스카우트 모니크는 래이라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호주에서 최근 비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의 기자가 비밀리에 한 아역배우를 오디션장에 보냈고, 흥미도 없이 대사도 잊어 버렸으나, 그의 흐리멍텅한 연기에도 불구하고, 만약 부모가 회비만 지불하면 할리우드에서 성공할수 있다고 말해진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벤트 주최측은 이러한 사실에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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