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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012. 10:29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한 영국의 여행 기자가 웰링톤 공항을 비행기가 착륙하기 무서운 15개 공항 중 하나로 지목했다.
더 텔레그라프에 기고된 글에서 짧은 활주로와, 언덕이 많은 경관을 통과하는 애매한 접근, 놀랄만한 강한 옆바람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지적했다.
이 기사는 여러 요소들이 함께 조합되어 소름이 오싹 끼칠만한 불안한 착륙 장소를 만들수 있다고 설명했다.
명단에 언급된 다른 공항들은 에콰도르의 퀴토, 홍콩의 구 카이탁 공항, 프랑스 알프스의 코체벨 공항, 혼두라스의 톤콘틴 국제 공항, 스코트랜드의 바라, 포루투칼의 마데리아 아일랜드, 그린랜드의 날살수아크 공항, 네팔의 텐징 힐러리 공항,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 공항, 캐리비안의 세인트 말텐, 남극의 얼음 활주로, 캐리비언의 사바, 레소도의 마테칸, 부탄의 파로 공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