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르 돌고래 죽음에 대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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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012. 10:40
KoreaPost
뉴질랜드
자연보존 장관은 두마리의 진귀한 핵토르 돌고래의 죽음에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불법 어부들의 활동을 비난했다.
두마리의 돌고래가 8일 뱅크스 반도 해양 포유동물 보호지역 북쪽 한계선 내부 30km 지점인, 와이마카리리 강 어귀 근처 해안가 그물에 걸린 것이 발견되었다.
413,000 헥타르의 보호지역은 뱅크스 반도와 북쪽으로 와이파라 강 까지이다.
농림부 장관은 조사에 착수했다.
어업규정에는 명종위기의 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남섬 대부분의 동쪽 해안을 따라 바다밖 4 해리 까지 그물작업이 중지되어 있다.
오직 7000 마리의 핵토르 돌고래가 야생 상태에 남아 있으며, 이 돌고래들은 오직 뉴질랜드 해변 앞바다에서만 발견된다.
산림과 조류 보존 그룹은 최근의 해양표유 동물의 죽음이 기소되고 처벌되기 위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두마리의 돌고래가 8일 뱅크스 반도 해양 포유동물 보호지역 북쪽 한계선 내부 30km 지점인, 와이마카리리 강 어귀 근처 해안가 그물에 걸린 것이 발견되었다.
413,000 헥타르의 보호지역은 뱅크스 반도와 북쪽으로 와이파라 강 까지이다.
농림부 장관은 조사에 착수했다.
어업규정에는 명종위기의 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남섬 대부분의 동쪽 해안을 따라 바다밖 4 해리 까지 그물작업이 중지되어 있다.
오직 7000 마리의 핵토르 돌고래가 야생 상태에 남아 있으며, 이 돌고래들은 오직 뉴질랜드 해변 앞바다에서만 발견된다.
산림과 조류 보존 그룹은 최근의 해양표유 동물의 죽음이 기소되고 처벌되기 위한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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