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트베이에 공급품 도착, 키위 겨울동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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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12. 10:34
KoreaPost
뉴질랜드
황량한 대륙에서 겨울을 지내기에 충분한 중요한 공급품들이 남극대륙에 도착 했다.
냉동 식품들은 스코트 베이에서 대부분이 키위인 20여 명의 인원이 완전 암흑의 5개월 겨울 동안 사용될 것이다.
냉동 식품의 도착은 2주 정도 지연된 것이며, 공급선 편으로 리텔톤 으로부터 도착 했다.
이 귀중한 화물의 하역 작업은 오래된 맥뮬도 부두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다.
다목적 선박인 그린 웨이브 호는 미국이 운영하는 맥뮬도 기지의 공급선이나, 하역 요원들은 모두 뉴질랜드 방위군들이며 단지 하역을 위해 남극 대륙에 도착 했다.
미국인들은 두대의 소방차와 40대의 냉동 컨테이너 를 가져왔다.
방위군의 라차란 멀피씨는 기지가 있는 곳은 춥지만 경외심을 느끼게 하는 장소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냉동 식품들은 스코트 베이에서 대부분이 키위인 20여 명의 인원이 완전 암흑의 5개월 겨울 동안 사용될 것이다.
냉동 식품의 도착은 2주 정도 지연된 것이며, 공급선 편으로 리텔톤 으로부터 도착 했다.
이 귀중한 화물의 하역 작업은 오래된 맥뮬도 부두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작업이다.
다목적 선박인 그린 웨이브 호는 미국이 운영하는 맥뮬도 기지의 공급선이나, 하역 요원들은 모두 뉴질랜드 방위군들이며 단지 하역을 위해 남극 대륙에 도착 했다.
미국인들은 두대의 소방차와 40대의 냉동 컨테이너 를 가져왔다.
방위군의 라차란 멀피씨는 기지가 있는 곳은 춥지만 경외심을 느끼게 하는 장소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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