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자의원 속기사 고용지원 승인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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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012. 11:28
KoreaPost
뉴질랜드
록우드 스미스 국회의장은 청각 장애의 모조 매더스 의원을 위한 속기사 고용에 대한 특별 국회 지원에 대하여 자신은 그러한 권한이 없다고 밝히며, 승인을 하지 않은 결정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더스 의원은 속기사를 고용하려면 자신의 의정 활동 예산에서 그 비용을 충당하던지 아니면 당 활동비의 범위에서 고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통지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하여 녹색당의 의원들은 격분하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청각 장애자인 매더스 의원은 국회내에서의 토의 내용에 대하여 속기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만일 속기사의 고용이 허가되지 않는다면 국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
속기사의 고용 비용으로 연 2만에서 3만 달러의 비용이 예상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매더스 의원은 속기사를 고용하려면 자신의 의정 활동 예산에서 그 비용을 충당하던지 아니면 당 활동비의 범위에서 고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통지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하여 녹색당의 의원들은 격분하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청각 장애자인 매더스 의원은 국회내에서의 토의 내용에 대하여 속기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만일 속기사의 고용이 허가되지 않는다면 국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밝혔다.
속기사의 고용 비용으로 연 2만에서 3만 달러의 비용이 예상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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