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녹색당에서 발표한 제안에 따르면, 연 수입 $48,000 이상의 소득자들이 크라이스트처치 재건 비용을 지불할 것으로 보인다..
녹색당 러셀 놀만 공동 당수는 크라이스트처치 재건을 위해 정부로부터 요구되는 금액은 55억 달러로 이를 조성 하기위해, 지진과세가 가장 빠르고, 공정하며, 경제적으로 합리적이 방법 이라고 말했다.
그러한 지진 과세안 에서, 연 $48,000-$70,000 소득자는 1.5% 의 소득세를 추가로 지불하며, 연 $70,000 이상의 소득자는 추가로 3%를 지불하게 된다.
녹색당은 연 $50,000 소득자는 주당 58 센트를 추가로 내는 격이며, 연 $70,000 소득자는 주당 $6.33을, 연 $100,000 소득자는 주당 $23.59 를 추가로 내게 된다고 말했다.
녹색당은 뉴질랜드의 750 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40%가 정부가 돈을 빌리거나, 정부의 다른 지출을 줄이는 것 보다, 이러한 임시 과세를 지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