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V빌딩 붕괴 보고서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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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2012. 11:26
KoreaPost
뉴질랜드
경찰은 건축 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캔터베리 텔레비죤 빌딩 붕괴에 관한 보고서를 조사중이다.
지난해 2월 22일 지진으로 붕괴된 후 이어진 화재로 이 6층 건물에서 115명이 사망했다.
CTV 건물의 붕괴로 인한 희생자는 전체 184명이 숨진 강도 6.3 지진 희생자의 절반이 넘는 숫자 이다.
건물 및 주택부는 건물이 붕괴된 원인을 밝히기 위해, 많은 수의 크라이스트처치 빌딩을 조사하고 있다.
9일 오후에 발간된 보고서는 CTV 건물이 1986년 건축 당시 빌딩 법규를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건물 및 주택부를 대신해 건물 건축과 관련해 과실 여부를 조사중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지난해 2월 22일 지진으로 붕괴된 후 이어진 화재로 이 6층 건물에서 115명이 사망했다.
CTV 건물의 붕괴로 인한 희생자는 전체 184명이 숨진 강도 6.3 지진 희생자의 절반이 넘는 숫자 이다.
건물 및 주택부는 건물이 붕괴된 원인을 밝히기 위해, 많은 수의 크라이스트처치 빌딩을 조사하고 있다.
9일 오후에 발간된 보고서는 CTV 건물이 1986년 건축 당시 빌딩 법규를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건물 및 주택부를 대신해 건물 건축과 관련해 과실 여부를 조사중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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