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제일당과 노동당은 선거위원회가 선거전에 키 수상의 라디오 쇼를 규제 했음에도 불구하고 존 키 수상이 사회를 본 것은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선거 위원회는 그 라디오 생방 쇼는 규정을 위반 한것으로 보고 있으며 방송법 위반 혐의로 사건을 경찰에 의뢰했다.
국민당의 선거 운동 전략가인 스티븐 조이스 씨는 그것은 방송국의 문제이지 키수상의 문제는 아니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NZ 제일당 윈스턴 피터 당수는 키 수상도 역시 경찰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 했다.
노동당의 그란트 로버슨 부당수는 존키 수상은 자신의 잘못된 판단과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디오 라이브는 이러한 조치는 놀라운 일이나 경찰에 전적으로 협력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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