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는 개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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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12. 10:43
KoreaPost
뉴질랜드
9 살된 로토루아 소녀가 개에 공격을 받았다.
이소녀는 이웃집 이메리칸 불독에 물려 얼굴과 팔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소녀는 22일 오후 2시 30분경 개의 공격을 받은후 로토루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개 주인은 그의 파트너가 피해자를 포함한 6명의 어린이와 함께 개와 함께 걷고 있었으며, 소녀는 개에 물릴 때 공을 튀기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두명의 다른 어린이도 개에 물려 병원에 입원했다
포리루아의 18개월된 어린이가 돌셋 그로브에 있는 집 뒷마당에서 놀던중, 그의 가족의 핏불 스텐 포드셔가 달려들어 오른쪽 얼굴과 배에 큰 상처를 입고 21일 토요일 응급 수술을 받았다.
개는 그당시 5m 길이의 쇠사슬 줄에 매여 있었다..
카운실 직원은 개를 구금했고 경찰은 23일 처벌 여부를 결정 짖기위해 포리루아 시티 카운실 과 협의할 예정이다.
개를 통제못해 부상을 입힐 경우 최고 3년의 구금과 2만 달러의 벌금에 처해질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소녀는 이웃집 이메리칸 불독에 물려 얼굴과 팔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소녀는 22일 오후 2시 30분경 개의 공격을 받은후 로토루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개 주인은 그의 파트너가 피해자를 포함한 6명의 어린이와 함께 개와 함께 걷고 있었으며, 소녀는 개에 물릴 때 공을 튀기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두명의 다른 어린이도 개에 물려 병원에 입원했다
포리루아의 18개월된 어린이가 돌셋 그로브에 있는 집 뒷마당에서 놀던중, 그의 가족의 핏불 스텐 포드셔가 달려들어 오른쪽 얼굴과 배에 큰 상처를 입고 21일 토요일 응급 수술을 받았다.
개는 그당시 5m 길이의 쇠사슬 줄에 매여 있었다..
카운실 직원은 개를 구금했고 경찰은 23일 처벌 여부를 결정 짖기위해 포리루아 시티 카운실 과 협의할 예정이다.
개를 통제못해 부상을 입힐 경우 최고 3년의 구금과 2만 달러의 벌금에 처해질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